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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장마 기간, 조심해야 할 질환, 호우 시 주의 사항, 습기 제거 방법, 세탁 꿀팁

by 이옐언니 2023.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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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하루 사이 장마철 내내 내릴 비의 양이 하루 만에 내리며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지속적인 강우량과 높은 습도를 동반하는데, 이것은 우리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다양한 영행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장마 기간, 조심해야 할 질환과 대처 방법, 폭우가 내릴 때 취해야 할 주의 사항, 습기 제거 방법, 빨래 꿀팁을 포함하여 장마철의 중요한 측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장마 기간

장마철은 일반적으로 6월 말일부터 7월 말일 사이에 지속적으로 내리는 비를 말합니다. 2023년에는 평년보다 6일가량 늦어졌으며 지역에 시기와 강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중부지방 6월 25일 ~ 7월 26일
남부지방 6월 23일 ~ 7월 24일
제주도  6월 19일 ~ 7월 20일 

 

장마철 조심해야 할 질환 및 대처 방법

장마철에는 일조량이 줄어들고 습한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는데, 이러한 날씨는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장마철 조심해야 할 질환과 대처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피부 질환 

: 장마철 동안 증가하는 습도로 인해 과도한 땀, 발진 또는 곰팡이 감염과 같은 피부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좋은 위생 습관을 유지하고,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사용하며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소화기 질환 (식중독)

: 높은 온도와 습기가 많은 장마철은 식중독균이 잘 자라는 환경을 조성해 줍니다. 식중독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등의 급성 위장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조리되지 않은 음식이나 가공식품, 유제품 등을 섭취할 시 조심하여 섭취해야 합니다.

 

3. 정신적 질환 (무기력, 우울감)

: 장마철 동안 우울한 날씨와 햇빛의 부족은 때때로 우리를 피곤하고 우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기분을 향상할 수 있는 활동을 찾는 것이 정신적인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호우 시 주의사항

폭우가 내리는 기간 동안, 우리의 안전이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미리 예방하고 경계를 늦추지 않은 것이 중요합니다. 꼭 알아두어야 대처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인터넷, TV,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확한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합니다.

2. 자주 물에 잠기는 지역이나 저지대, 산사태의 위험이 있는 지역 등 위험한 곳은 피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합니다.

3. 상수도 공급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미리 쓸 물을 욕조나 통에 받아둡니다.

4. 고압전선에 접근하거나 전기수리는 절대 금지입니다.

5. 공사장, 산, 하천은 지반 침하와 산사태 등의 위험이 있으므 안전한 곳으로 피하도록 합니다.

6. 집안 내부에 이미 물이 차올랐을 경우 전기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두꺼비집을 내려둡니다.

 

 

 

습기 제거 방법

장마철에는 습기, 곰팡이로 인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습기 제거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몇 가지 효과적인 습기 제거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적절한 환기

: 비가 오는 날에도 실내에서 적절한 환기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창문을 열거나 선풍기를 사용하여 신선한 공기를 순환시키고 습도를 낮춥니다.

 

2. 제습기 

: 습도가 높은 공간에 제습기를 사용하면 과도한 습기를 잡아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터가 깨끗하지 않으면 호흡기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 필터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알코올

: 물과 알코올(소주)을 4대 1로 희석하여 눅눅해진 벽지 또는 곰팡이가 생긴 곳에 분사해 주면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벽지가 원래 상태로 돌아옵니다.

 

4. 신문지 

: 습한 장소의 습기와 비로 인해 젖은 신발이나 꿉꿉한 옷 사이에 끼워두면 신발이나 옷을 말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젖은 신발에 신문지를 구겨 넣어서 말려주거나 옷장 바닥에 깔아 두고 옷 사이사이에 넣어두면 습기 제거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5. 소금

: 소금은 습기를 흡수하는데 효과가 매우 좋으며, 굵은소금을 이용해 집안 곳곳에 두면 습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려주거나 햇볕에 말려주면 재사용 가능합니다.

 

6. 커피 찌꺼기 

: 커피 찌꺼기를 신문에 펼쳐서 바짝 말려 신발장, 화장실 등과 같은 습기가 많고 악취가 나는 곳에 넣어두면  제습 효과와 방향제 효과를 동시 얻을 수 있습니다.

 

7.  

: 숯은 제습, 가습 기능까지 갖추었습니다. 숯 1kg을 종이에 싸 옷장 안에 넣어두면 뛰어난 제습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곰팡이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8. 향초 

: 환기가 어려운 장마철에 집안에 초를 켜두면 초의 주성분인 왁스가 습기와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켜두면 좋지 않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9. 식물 

: 선인장, 아레카야자, 틸란드시아 등 아열대, 관엽식물은 습도 조절에 도움이 되며,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10. 습기제거제

: 옷장용 제습제를 옷장이나 신발장에 넣어 두면 습기관리에 효과가 좋습니다.

 

빨래 꿀팁

장마철 빨래를 할 때 불쾌한 냄새를 방지하기 위한 꿀팁을 살펴보겠습니다.

 

1, 탈수는 최대한 오래 해주세요. 건조기가 있다면 수건은 건조기에 넣어주세요.

2. 빨래를 돌릴 때에는 섬유유연제보다 식초를 몇 방울 넣어주세요. 빨래에서 나는 좋지 못한 냄새를 잡아줍니다.

3. 통풍이 잘되는 장소 또는 건조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건조기 등을 이용해 시간을 단축해 주세요.

 

 

이번 주에도 장마가 지속될 예정이라고 하니 장마철 생활 꿀팁과 주의사항을 미리 숙지하셔서 불편함을 줄이고,  안전에 유의하셔서 피해를 최소화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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